저도 실란트 넣은 타이어 6년정도 방안데 방치해 두었다가 바람을 넣어보니 바람이 빠지지 않아서 이상하다 싶어서 타이어를 분리해보니
살란트가 말라서 타이어 안쪽이 실란트로 코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아 - - - - - -? 이래서 바람이 빠지지 않았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굳은 실란트를 말끔히 볏겨내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그냥 뒀으면 어땟을까 싶습니다.
타이어가 아직쓸만하다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나중에 바람이 빠지기 시작하면 그때 시란트를 보충하면 좋겠네요.
펑크 방지 테입하나 공짜로 붇였다 생각하시고, 실란트 기능은 아마 상실 되었을거로 보입니다.
예비 튜브는 가지고 다니시면 보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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