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일이라고 아파트 주변을 보니 국기를 내건 집이 한 집도 안보이네요. 태극기라도 걸다 보니 그 짧은 순간이라도 그 날의 의미를 새겨보게 되더군요. 아직 국기를 걸지 않으신 분들은 라이딩 전 국기를 계양하시고 가시면 어떻실런지요.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건지 점점 마음마저 삭막해 지는 느낌입니다.
현재위치 : 게시판 >>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