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PASS : 로그인유지  
게시판
『 게시판 전체보기
『 자유게시판
『 대회안내|번개게시판
『 유머게시판
『 가족사랑게시판
『 분류게시판(정치등)
『 이벤트게시판
도난 게시판
『 무료분양게시판
무료분양순위(new)

현재위치 : 게시판 >> 자유게시판
▒ 자전거 정비를 배운게 된 계기
아이디 : vesaj | 작성자 : 정?권 | 포인트 : 2614 | 가입일 : 2008-08-15 | 게시자 정보보기
등록시간 : 2021-12-02 18:11 | IP Address : 220.***160.3 | 읽은횟수 : [929] | 답변글수 : [13]
게시물 주소 복사:

예전에 자전거 정비를 전혀 할줄 몰랐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뒷드레일러 변속이 잘 안되서 동네의 자전거샵에 들렸습니다.
시프트 레버를 눌러도 저단 기어로 변속이 안된다고 하자
젊은 사장님께서 보시더니 배럴조절 나사를 조절하더군요.
1분정도 배럴 나사 몇번 돌리니 변속이 잘 됩니다.
그때는 정비를 몰라서 배럴조절 나사가 무었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1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냥 나사 몇번 돌려주는 댓가로 1만원을 드리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정비료를 쓰느니 차라리 자가 정비를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후에 정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정비 공구를 사모으게 되었습니다.
정비 공구 사는 비용도 만만치 않더군요.
혼자서 유튜브를 보며 열심히 공구하고 연습했습니다.
지금은 샥분해 같은 아주 어려운 정비가 아니면 웬만한건 자가 정비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공구 마련하는데 돈은 많이 들었지만 샵에 갔으면 더 큰 비용이 지출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돈 보다 자가 정비하는게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라이딩의 즐거움도 크지만 자가 정비의 즐거움도 있더군요.
자전거 정비 공부해보니 그렇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도전해 보세요.



Prins2000 기술료 입니다 당연히 고쳐준 댓가는 지불해야죠
수리못해서 돌아오는 스트래스가 일만원밖에 안하겠습니까ㆍㅎㅎ
아마 자가정비 하시는분들 시작은 비슷한 동기라고 봅니다
12-02 20:37
211.***.2.139
X
ds1dhh 그렇게 잔차 정비에 대해 공부할 시간에
돈을 벌어서.... 정비비로 사용하는게 더 싸게 먹힐지도.........
12-02 20:51
1.***.17.95
X
qnftkwy702
그시간에 돈버는 재미로 사느냐
내손으로 내 장비를 만지는 재미냐...

저도 글쓴이님처럼 뭐든 직접하는게 즐거운 편에 속하는데.아니 이제는 귀찮아서 안하게 되네요.ㅎㅎ
자동차는 엔진과밋션 빼고(예전 수동밋션은 삼발이 디스크까지는 교환해봤음)는 거의 다 가능한데
각종 오일교환은 기본이고 블박,내비 시트열선 직접 설치하고
오토바이도 자가정비 하면서 타고,
전기 전공이다보니 생활에서 부딪치는 가전고장은 직접 수리하고 주변 지인들꺼 고쳐주고
직업상 용접과 산소를 배운계기로 도면만 있으면 제작 가능한 수준이라서 뭐든지 한번 뜯어보면
원리를 터득하고 뚝딱거리는게 재밌습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네요
절약의 만족감도 있지만 내 노력과 성취감이 더 크죠.
12-03 00:41
182.***.143.14
X
68gh 대부분 같은 동기로 자가정비를 하게 되는것 같구요 자가정비의 성취감과 수시 정비로 인한 장비 안전 신뢰도또한 큰게 장점인것 같구요
나름 중고 부품 ,프레임 따로 구입하여 mtb만 6대째 조립해서 나름 잔차생활 즐기고 있네요 비싼 잔차들은 아니지만 나름 이것저것 바꾸어
업그레이드도 하고 자주 만져주고 하다보니 정들어서 4대 보유중이며 그중에는 2000년이전 레스포LAHANA 오래됬지만 고물상에서 우연히 발견
갱생하여 60KM내외거리에서 즐기고 있구요 2007년 블랙캣도 재활용장에 버려지는것을 얻어 지금도 80KM내외거리즐기고 있네요 오래됬지만
허브수리 및 휠정렬 비비,크랭크등 바셀에서 영입한 부품들로 교체사용중인데 나름 클래식하기도 하고 타고 만지는 재미 좋네요
12-03 08:55
183.***.49.247
X
agiey 기술료가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도 자가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12-03 08:59
118.***242.50
X
ho356
자전거 타면서
기본적인 정비정도는
알고 있으면
심심할때 분해정비 하면
재미 있습니다

12-03 09:02
223.***145.228
X
zara 병원가서 의사와 면담 1분만 해도 진찰료 내지요.12-03 11:47
14.***4.231
X
kim7676 자가정비 하고나면 얼마나 뿌듯 한지 느껴본 분만 알아요!
예를 들어.시간당 2만원 정도버는. 저는 자전차 수리비 1.5만원
아끼려다 4시간 고생한적도 있어요! 글치만 장비없는 부분은 샵에
부탁합니다! 장비비가 엄청나요!
12-03 18:21
180.***243.180
X
roaddragon 내가타는 내자전거 내가 정비해서 타면 성취감도 느끼며 마음도 뿌듯합니다.
또한 정비하는 과정도 너무 즐겁습니다.
이즐거움을 돈주고 남한테.....ㅎ
12-03 19:42
210.***.55.150
X
차차 저도 샥수리 외에는 전부 자가로 가능합니다.

부품모아서 완차로 만들기도 몇번 해보았죠. 더욱이 풀샥으로... 풀샥은 하텔보다 더 어렵습니다.

저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샵까지 가는게 귀찮고 시간이 맞지 않아서 스스로 정비한 케이습니다.
아침부터 오후늦게 까지 자전거 타야하는데, 샵이 그때 문을 열고 닫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직접 하기 싫어요.(프램교환 같은거) 그래서 샵에 맡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의 반나절 걸리는 그런 작업은, 그 시간에 잔차 타는게 내게는 더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인건비는 아까워 하시는게 아닙니다. 절약하는 것은 좋지만, 남의 손을 빌렸으면 그만한 대가 지불을 아까워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2-04 05:38
125.***.11.26
X
낭만 저도 그렇습니다.

처음?(입문당시~)엔,
눈에 불을 켜고, 검색하고, 공구 사고, 부품 수집하고,
또, 조립하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그런데,,,

13여년이 지난 지금, 희안하게 안 만지게 되더라구요.
웬만하면, 샵으로 갑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타이어 교환? 정도만, 제 손으로 합니다.
믿음직한, 좋은 샵을 찾았기 때문인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12-04 06:45
223.***212.213
X
tennissk 한 20년 가까이 타다보니 웬만한 장비는 다 있습니다. 그리고 숱한 시행착오를 겪어봐야됩니다. 유투브로는 다 알지 못해요12-06 15:07
210.***226.237
X
23H5N38Y 수업료 냈다 생각하심이..12-07 15:00
1.***.73.193
X
의 생각 말하기 답변에 연락처를 적지 마세요.

생각을 말씀하시고 싶으시면, 답변을 하시기 원하시면 회원가입후 이용가능하십니다. 클릭!!!


잊지말아야할 역사 hjjung1357 588 5 2022-04-16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blackblue 612 11 2022-04-16
팰리세이드가 새롭게 출시되었네요 yilyil77 595 2 2022-04-16
스타라쳇 54T 교체방법입니다 yilyil77 595 7 2022-04-15
퇴근길.... leekel 357 4 2022-04-15
천안 흉기 난동의 원인 youngmtb 794 11 2022-04-15
소방관 뿐 아니라 경찰들도 추모해주세요 youngmtb 420 7 2022-04-15
요즘 프랑스에 생기고 있는 한국식당 susfect 482 5 2022-04-15
알리에서 슈퍼딜로 slx 유압브레이크 세일하네요. madclock 508 5 2022-04-14
에잇 이시대에 가장 바보.... 근효짱 635 8 2022-04-14
전기차 회고록 근효짱 548 19 2022-04-14
몇일째 같은 장소에 있네요 도난인지 약주 한잔 하고 잊어버리.. 별이아브지 711 16 2022-04-14
거짓과참.... ccsw1218 632 3 2022-04-13
더현대여의도 VIP룸 yilyil77 656 2 2022-04-13
강변북로 전복 사고 shs8751 884 7 2022-04-13
히말라야 세르파가 최강의 등반가인 이유 susfect 699 7 2022-04-12
불닭볶음면의 최후 jyh6665 524 2 2022-04-12
신형 제네시스 너무 멋지네요 yilyil77 751 2 2022-04-12
와이파이 비밀번호 jyh6665 795 2 2022-04-11
동두천에 자전거 탈곳도 많고 캠핑도 많네요? yilyil77 480 2 2022-04-11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