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wbaca  | 한강 풍경입니다.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 05-06 12:30
175.***.209.67 | X |
| 알콜 | 저도 어린이가 없는 어린이 날이 행복도 하지만 한편으론 나이를 먹어서 ㅠㅠ
Walk on the wild side 도 듣고 싶고 뉴욕에도 가보고 싶네요 , R.I.P Lou Reed… | 05-06 14:29
58.***.90.172 | X |
| chewbaca | 덧글 감사합니다.
저두 2박3일 이라도 뉴요커 한 번 해보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 05-06 14:40
211.***.88.95 | X |
| 高霧神 | 전 안동 시골에 사는데.. 어렸을때 여기오면 애들이 참새떼모냥.. 와르르 돌아다녔습니다.
지금은 다 도시로 나가고 늙고.. 마을애 애들 소리 들을만한 아동이 1-2 밖에 없어요..
한국은 이제 멸족으로 가고 있나봅니다. 애를 나아줄 사람 없음...!!
텔레 사고싶..^.,^ 본 인더 안동~에.... | 05-06 14:43
211.***.126.33 | X |
| tk772648 | 혹시나 했는데.. 반전 게시글이군요 ㅋㅋㅋ | 05-06 19:13
211.***.148.13 | X |
| hjjung1357 | 제남동생도 40이 넘었는데, 결혼 못하는지 안하는지 하고 있고,
주변 사람들 중에도 40이 넘도록 결혼 안한 남녀가 많습니다. 셋중 1명 꼴 같습니다.
이러니, 애들이 어떻게 생기겠습니까? 인력도 국력이라는데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빈부격차가 심할수록, 더 심화될거라 여깁니다.
| 05-08 11:49
121.***.65.34 | X |
현재위치 : 게시판 >>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