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eauty7  | 1번 결과가 어떨지 모르나 술마시고 직접 운전만 안하고 갔다면 별문제 없이 미안함을
아는사람 다만 술을 마셨기에 음주운전은 안하시고 집에 가셨길 바람
2번 차를 나두고 간건데 주차만 잘하고 콜택시 타고 갔다면 아무문제없음 주차를 이상하게
했다면 견인가능성도 있지만 범침금+주차비용으로 끌낼 나름 깔끔한 상황
3번= 제일 문제임 택시 해드라이트에 담배 불 붙이는 사람= 잘못하면 재물 손괴죄로
벌금물수 있음 술을 곱게 처 마셔야지 타인에게 불쾌감+ 주취는 심각하다고 봅니다.
이건 택시기사와 시시비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 07-29 20:12
123.***.181.8 | X |
| 까페라떼 | 1번은 매너가 있는 사람이고...
2번은 술이 제법 취했네요. 대리와 콜을 헷갈린거죠?
3번은 세상의 평화를 위해 묻어야 할 사람이죠. | 07-29 20:24
175.***.48.103 | X |
| shs8751 | 3번은 그냥 걸어 가는게 좋겠군요.
아주 오래 전 야간 통행 금지 있던 시절 아는 친척 어른이
머리가 하옇게 센 분 인데, 술 먹다 보니 차가 다 끊기고 통금 시간이 지나고 집은 가야겠고
명동에서 길음동까지 차로 한가운데로 술에 취해
노래 부르며 비틀거리며 걸어 왔다더군요. 잡아 갈테면 잡아가라는 식
멀리서 경찰이 보고 잡을까 말까 하다
허연 머리 보고 몇 번 그냥 패스하더라는 ...... 나름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죠.
3번 보니 지금 그 정도 취하는게 가능할까 싶네요.
기사가 내려 손해 청구 할거 같은 | 07-29 21:16
121.***.191.20 | X |
| 십자수 | 1 번은 건망증일 수도 있고
2 번은 취했고
3 번은 맛 갔네요. 저런 사람하고 술 마시면 피곤합니다. | 07-30 12:57
49.***.58.44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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