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강대교 북단에서 관람했습니다.

1300 에 도착했는데, 한가했습니다. 용산역과 가까워 도전해 봤습니다.

45mm 로 담기에 너무나 충분했습니다. 망원렌즈 필요없습니다.

또한 교각 아래에 화장실이 있어 편했습니다.

다만 인근 상점들은 평소에 있던 할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편의점 2+1 커피는 하지 않았습니다.

민원제기를 할까 망설이다가 안했습니다. 누군가 했기를 바라며.

다음에는 미리 먹을 것 사가지고 올 생각입니다.

관람시간이 다가오자 인파가 몰렸지만, 그 정도는 이미 예상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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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불꽃놀이가 있다면,

한강대교 남단에서 관람하고, 노들역으로 빠질 생각입니다.

미리 화장실과 가까운 장소를 답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