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gh  | 사정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라면 키워서는 안됩니다.
나름 희노애락 다 느끼는 귀한 생명들입니다. | 12-22 16:26
183.***.49.247 | X |
| kye11444 | 늘 개를 키우지만 아들 보다 마눌 보다 딸 보다 더 신경을 많이 씁니다
같이 보내는 시간도 많고 | 12-22 16:57
183.***.7.88 | X |
| east68 | 그래도 주인이라고 쫗아가는 강아지 모습이 안쓰럽네요.. @@ | 12-22 17:00
121.***238.134 | X |
| 오케바리 |
불쌍한 강아지,,,,
쫓아가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 12-22 17:51
211.***.98.58 | X |
| 근효짱 | 일단 신고를 하시지요..... | 12-23 08:57
211.***.224.18 | X |
| 불량감자 | 자격도 없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뭔 반려견을 키운다고...
저희집 개님은 딸래미가 입양해놓고 뒤치닥거리는 울 마눌닝이 60% 제가 20% 딸이 20% 12년째 하고 있네요~
귀찮고 힘든것 이상의 기쁨을 주는게 반려견 이라 생각 하네요.
참고로 견종은 웰시코기 16키로 나가는 넘인데 무지먹고 털은 1년 내내 빠져요...ㅠㅠㅠ | 12-23 09:35
211.***.235.19 | X |
| kye11444 | 웰시코기가 16키로면 사랑을 너무 많이 주셨군요^^ | 12-23 15:20
183.***.7.88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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