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wbaca  | 주말에 부산 놀러가서 해안관광열차 타 봤습니다. 경치 좋았습니다. | 10-06 15:21
175.***.209.67 | X |
| shs8751 | 자세한 품평(죄송) 소감 기대하겠습니다. | 10-06 17:06
222.***.16.171 | X |
| takeitez | ㅎㅁㅇ 회센터 건물같은데... 창 밖 풍경이 눈에 많이 익숙합니다.
영화제 시기에는 센텀이나 해운대, 청사포 일대에 화사한
분들이 떼로 출몰하지요. 저는 안성기씨를 "따릉따릉"해서
비키게 한 일도 있습니다. 눈 마주쳐서 꾸벅 인사하니
웃으며 같이 꾸벅 하시더군요... | 10-06 19:17
124.***70.216 | X |
| ktk0054 | 미포끝집이라고,
거기 사장님이 낚시카페회원이십니다 ^^
실력은 초짜인데, 낚시장비가 어마무시하더군요
성격도 좋으시고 사모님과의 부부금슬도 좋으시고 직원등에게도 잘해줘서 인기가 좋은듯 하더군요 ^^ | 10-06 19:47
175.***.214.10 | X |
| takeitez | ㄴ 미포 끝집은 저도 몇 번 가봤습니다. 사장님이 그런
분이시군요...
그 옆에 엣지993이라는 카페는 사장님이 제 지인이기도 해서
종종들리는 곳이비기도 합니다.
미포 끝집, 거북선 횟집, 선창 횟집 모두 여러번 가 봤던 곳인데
울산으로 이사하고난 후에는 발길이 닿지 않네요...
| 10-07 11:27
203.***.64.183 | X |
| hl5ums | 미포끝집 사장님 저의 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님이십니다
이지역에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이 자자 합니다 | 10-08 07:40
58.***.151.70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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