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 주소 복사:
아직도 먹어봐야 안다는 사람들...
전과 11번 사기꾼을 된장이라 우겨서, 똥이라고 주장 한 나는 어쩔 수 없이 같이 똥 먹었고...
그 후임님을 이번에는 진짜진짜 된장이라 우겨서, 진짜진짜 똥이라 한 난 다시 먹기 싫은 똥 먹었네...
이번에도 똥내 나는 변소에 있는 건 똥이라고 그리 설명해도 자기눈에는 분명히 된장이니 기다려 보자고 하네요.
똥을 몆년 기다리면 된장되나요? 아니면 당신들처럼 똥을 된장처럼 먹을 수 있는 신기라도 생기나요?
나는 당신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또 똥먹게 되었지만 맘속으로 이미 똥먹을 준비되어 있습니다.(한두번 먹어본게 아니기 때문에... ㅋ)
똥먹을 준비 된 사람들에게 된장일 수도 있다는 말같지 않은 똥소리 그만하시고, 진정 후손들을 위한다면 똥과 된장 구별하는 공부좀 하십시요.
역사를 제대로 공부해 보는 것도 그 한 방법입니다.(수많은 왜곡되고 조작된 역사속에서 진실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몇년 기다려서 나중에 똥인게 확실해 지면 나에게 처 멕인 똥 다시 받아서 당신들이 대신 먹어줄 수 있나요?
차라리 이겼다고 그냥 진사람들에게 조롱하세요. 조롱을... 느거들 똥먹게 됐지롱~~~ 난 똥도 잘 먹어~~~^^ 하며 말입니다.
아직도 먹어봐야 안다고 하지들 마시구요...
이가 부서지도록... 피터지게 입슬 깨물고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참고 있다가,
지금까지 당신들 때문에 십수번 똥처먹어 똥개 다된 잉간이 또 똥먹어야 하니 열받아서 올립니다.
(라이딩 하다 올린 글을 집에 돌아와서 좀 수정했습니다. 부연설명 좀 한것이고 맥락은 같습니다.)
|
현재위치 : 게시판 >> 분류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