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진짜 원하는건 별개 아닙니다. 그저 상식적으로 보편타당하게 국정운영을 해달라는거 뿐…
이론적으로 예기하자면 박사가 넘쳐나는게 현재 세상이지만…항상 진리는 단순한 겁니다.
등잔맡이 어둡거나 알고도 애써서 모른척 할뿐… .
이번에는 과거의 국힘역시 현재의 민주당이나 진배없는 행적을 그렸기에 민주당이
아무리 못해도 국힘을 못 믿기에 지지를 못하는 수치가 절반인 것이지….
만약 차기정부가 상식에 입각한 국정운영을 한다면 다음번 대선은 엄청 달라질 겁니다.
상식에 입각한다는 것은 실상은 매우 단순한 말이지만 정치인들 사이에선 엄청난 어려운 일이란건
지나가는 견공들도 다 아는일이지요.
여기서 상식이란건 상식적 지식을 말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다수가 보편타당하게 수긍할수 있도록
일처리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끈 떨어지게 되고 죄가 있으면 다 재판 받게 됩니다.
문재인, 윤석열 역시 이에 자유로울수 없죠. 3대세습 유일교 김정은과 다른 민주주의의
합리성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