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차 뺑소니 대처방법

주차된차 뺑소니 신고방법을 통하여 고발할 수 있는 범위는 주차된 차를 파손한 뒤 일절 대처도 하지 않고,

그자리를 피해 도망을 간 경우 해당이 되는데요.

이는 처벌 대상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주차 위치에 따라 25점의 벌점과 2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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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증거자료가 필요합니다.

내 차량에 설치되어 있는 블랙박스 영상이나 근처에 있는 차량의 블랙박스,

cctv등으로 자료를 남겨두는것이 좋습니다.

현장 사진과 전체적인 모습을 촬영하고, 차량 블랙박스 영사을 확인하여 뺑소니 차량이 확인되는지 찾아봐야 합니다.


차량과 번호판이 포착되었다면 쉽게 범인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랙박스에 찍히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하여 건물, 지하주차장의 cctv를 잘 활용하셔야 합니다.

만약 내 블랙박스에도 찍히지 않고 cctv의 화질이 너무 떨어져 영상 확보가 불가한 경우를 대비하여

같이 주차되어 있던 주변의 차주들에게 블랙박스 영상을 요청하는 것도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접촉사고나 부품파손 등 그 종류도 다양한 물피도주 사건의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차를 할 때엔 가능한 주위를 살펴서 사고시 cctv영상 영상 확보가 용이한 곳에

주차를 해야합니다.

불법 주정차, 이중 주차는 하지 않는 것이 좋고요,

또한 주차구역이 아닌 지역에 주차를 할 경우 다른 차량에 의해 사고 위험이 높아질 뿐만 아닌,

사고를 당할 경우에도 가해자의 과실 비율이 낮아질 수 있어 오히려 책임이 발생됩니다


형사처벌 등 같은 법적인 처벌이 없다고 하더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절대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경미한 사고일지라도 피해 차주에게 연락을 취하며,

연락이 되지 않을시 경찰에 신고하여 운전자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만약 문콕 사고를 당했을 경우 문콕은 물피도주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서에 신고를 하더라도

다른 사고처럼 적극적인 경찰의 도움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문콕의 경우 차량의 시동이 꺼진 후 벌어진 일이므로,

도로교통법상에서 규정하고 있는 물피도주에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즉 주차된차 뺑소니 차량 차주에게 부과되는 벌점이나 범칙금조차 없다는 말이지요.

만약 블랙박스 영상이나 씨씨티비 영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정확하게 사고 장면이 녹화되지 않을시에는 가해자 스스로 사고 사실을 인정하지않는다면

보상을 받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하여 이중주차를 하는 분들도

많은 요즘 이중주차를 할 경우 접촉 사고가 나더라도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므로 이중추자를 하시어 차 수리비를 두배로 내지 마시고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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