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 부드럽고 달짝 지근한 짜장을 먹었더니,
얼큰하고 맵고 뜨끈한 짬뽕이 땡기더라!,,,입니다. | 02-06 22:07
223.***169.253 | X |
| 까페라떼 | 그렇죠? 저도 산에는 안가지만 한강에서 탈 때도 풀샥의 그 푹신한 느낌이 그리워집니다. 풀샥을 탈 때는 몰랐는데... 하드테일은 도로 위주로 타더라도 무릎샥을 제법 자주 사용해야 하더라구요. 풀샥 생각하고 달리면 띵~... | 02-07 00:09
175.***.48.103 | X |
| kosarang | 하드테일이랑 엔듀로급 하나씩 있는데 다 팔고 트레일급으로 가고싶네요~ ㅠㅠ
저는 22단 트레일 잔차가 도로 산 모두 젤로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사람 맘이 참 간사하죠~ ㅎㅎ | 02-07 09:05
211.***.121.10 | X |
| wjdgus1404 | 저는 첨부터 올마로 시작해서 가끔 임도 탈떄 동료잔차 xc타보면
이걸 어떻게 타고 다니는지 싶더군요..
임도.로드. 산악 모두 저는 풀샥입니다.. | 02-07 09:12
122.***112.170 | X |
| 68gh | 순간적으로 "무릎샥!!! 푸~ㅎ~하하ㅎㅎㅎ | 02-07 11:04
183.***.49.247 | X |
| 낭만 | 그렇기 때문에 저의 꿈?은..... 그렇습니다.
하드테일, XC풀샥, 올마운틴, 다운힐, 로드...
그리고, 미니벨로, 하이브리드, 프리, 트라이얼(명태),,,입니다.
(몹씨~ 조촐해 한다,,,) | 02-09 16:55
223.***175.34 | X |
| jobs4987 | 저는 풀샥 타다가 하드테일9키로짜리 기추했는데 너무 좋아서 풀샥차 기추한지 3달 지나가는데 한번도 안탔네요 ㅋㅋㅋㅋ 저랑 반대인 상황이 | 02-15 23:28
125.***.29.176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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