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霧神  | 백범은 임정을 이끌며 독립군자금에 데헤 많은 공격을 당하셨습니다.
좌우익을 가리지않고 공작금 군자금에 대한 추궁을 다하셨죠.
없는 형편의 임정에서 국내외 독지가 애국지원가들의 피땀과 같은..
제공한게 일제에 알려지면 목숨도 위험한 소중한 자금으로
빼앗긴 나라를 찾기위해 애쓰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음해와 비난을 받으셨는지 당시 기록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 비난을 견디신 마음의 자세가 바로 저 글인듯 합니다..
| 03-30 22:45
211.***.126.31 | X |
| 高霧神 | 데헤 -> 대해....-.,- 살피지 못해 실례했습니다.. | 03-30 23:18
211.***.126.31 | X |
| vesaj | 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이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 03-31 13:32
220.***160.3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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