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jm  | 패달 형태에 따라 와셔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크랭크암과 패달이 너무 말착되어 패달이 돌지 않을 경우에는 와셔를 넣고 조립해야 하기도 합니다. | 09-29 16:53
210.***218.100 | X |
| 달근이 | 크게 쓸떼없는 물건입니다. | 09-29 17:44
115.***232.117 | X |
| mguy | 네 두분 답변감사 합니다. 페달이 어디 걸리는데 없이 잘 돌고 있으니 별로 필요 없는 사족이겠군요....
또 하나 배워 갑니다. | 09-29 18:06
112.***.11.214 | X |
| mguy | vamp6666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 잔차는 프로젝트원,,,마눌차는 완성차라서 서로 달랐나 봅니다.
이런 소소한 디테일 보정이 잔차가격 70만원 차이를 만드나 봅니다.
결론은 그냥 세팅된대로 타면 되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 09-29 18:21
112.***.11.214 | X |
| haibike | 윗분들 목적 이외에 경량 크랭크들중
카본이나 이에 준하는 경량화된 제품들은 페달을 쎄게 조이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스램이나 레이스페이스, 클라비큘라등의 최상급 카본제푸믕이 이에 포함되는데
이때 저 와셔를 채용해주면 조임압력이 골고루 퍼져서 나사산 파손을 막아줍니다. | 09-29 18:25
121.***.133.29 | X |
| Gtblackcat | 페달을 풀때, 고착되는 것을 방지 하는데 쓰입니다. | 09-30 11:29
175.***.38.181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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