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 뜨헉!~ 골드가 69.9 kg!!! '돈이 얼마야!' 입니다.
(털썩~ 주저 앉는다,,,) | 11-01 20:36
223.***29.49 | X |
| greenmount | 과체중은 아닙니다만 방법이 없습니다. 공원에 가서 거꾸리나 매달려보셔요.
한 5 미리 늘어날 듯합니다.ㅋㅋ | 11-01 20:39
116.***30.149 | X |
| ebeauty7 | 살이야 빼면되지요 ㅎㅎ 열씸히 자전거 타시고 조금 후식을 적당히 ㅎㅎ 헌데 궁굼한건
2센치정도 키가 줄으셨다고 하셨는데 언제부터 주나요? 제가 정말 걱정되서요 여기서 더
줄면 안되는데 ㅎㅎ | 11-01 20:41
123.***.176.16 | X |
| 차차 | 지면에 가까울수록 시간이 늦게 흘러서 더 오래 사십니다.
그래서 나이 먹을수록 지면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저도 요즘 예전보다 가까워졌습니다.
도올선생의 말로는 애들은 "신"이 있어 방방 뜨고, 나이 먹으면 "귀"로 바뀌어 눕는다더군요. | 11-02 05:10
125.***.11.26 | X |
| gold | 직립 생활을 하는 사람들, 평생 중력에 눌리는 상태에서
낡아가며 등뼈 마디마디 무릎과 대퇴관절 연골조직이 눌려 줄면서
유연성이 떨어지며 몸이 뻣뻣해지고 키도 작아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에는 일 끝내고 돌아와 다시금 빡신 산라이딩 한판씩 하고는 맛나는 저녁을 먹었는데,
발바닥 고장나면서 빡신 산라이딩을 못하고 컴 앞에 앉아 유튭지르기만 하다보니
입이 심심해서 이것저것 꾸적꾸적~ 배둘레햄이 벅벅~
5Kg짜리 베둘레햄 에효~ 우선 꾸적거리부터 참아봐야 겠습니다. Y.Y | 11-02 07:13
222.***.225.16 | X |
| 낭만 | 매우~ 금 체질이기 때문에,,,입니다. ('ㅇㅏ이~ 살쪄!' 입니다,,,) | 11-02 07:46
223.***30.135 | X |
| 낭만 | ㅋ ㅑ~ 차차형님은 매우~ 철학적이기 때문에,,,입니다.
(몹씨~ 가까운 척~ 한다,,,) | 11-02 07:52
223.***30.135 | X |
| east68 | 젊을때는 174였는데, 요즘은 고개 쭈욱 빼도 73을 넘지 못합니다.. TT | 11-02 08:57
121.***238.134 | X |
| wjdgus1404 | 꺼구리 꾸준히 하시면 나이 들어도 키 안줄어들더군요..
사실 머리가 매우 무겁습니다.
이게 맨위에서 누르니 인체가 항시 짓눌리지요. 또 무거운거 들면 더더욱..ㅠㅠ | 11-02 09:03
1.***.162.36 | X |
| wjdgus1404 | 저는 고교때 173 지금 58세 173 그대로입니다.
나이가 들면 인체가 점점 꼬꾸라들죠.. 꼬부랑 할배 ㅎㅎ | 11-02 09:06
1.***.162.36 | X |
| mukkebi7 | ㅋㅋㅋㅋ 저랑 완전 비슷 ㅠ.ㅜ | 11-02 09:54
211.***122.235 | X |
| gold | 오늘 부터 꾸적거리기 금지
의자에 앉은채 두발 뻗어 올리기 200번
허리 돌리기 200번
덩빼 진동 마사지 15분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막 두발 뻗어 올리기 200번 끝냈네요 ^&^ | 11-02 17:03
222.***.225.16 | X |
| tlfqhdtks | 늘어나느 체중
운동 열심히 해서 줄여 보려고 노력하지만은~~~
쉽지가 안네여~~~
더 불어나지 않은면 다행이니~~
정말로 어렵습니다. | 11-04 10:12
58.***.249.80 | X |
| aja0220 | 저는 169.5였는데 작년부터 줄더니
올해는 168이네요.ㅜㅜ
다음 생에는 175 넘어보고 싶습니다
자전거 M사이즈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ㅜㅜ | 11-05 18:17
112.***.40.83 | X |
| 근효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7 20:11
118.***185.110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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