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르신들의 노동력으로 아파트를 짓겠습니까?

아니면 도로 포장을 하겠습니까?

이건 그냥 복지입니다.

길가에 쓰레기줍고 화단에 잡초 뽑는

하나의 복지정책이였습니다.

구정명절이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소일거리 준비해서 용돈 만들어 드리면 자기손으로 버는것이니 뿌듯해 하시고
손주들에게 용돈도 주시면서 공부열심히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속된말로 가오도 한번 잡아보시고 사실은 고독사도 많이 예방했습니다.

하루만 보이시지 않으면 당장 집으로 찾아뵐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지 예산 증액 을 해야 하는이유 입니다.

이 예산이 그렇게도 불필요한 예산이였는지 저는 절대로 동의할수 없습니다.

행동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노인 빈곤률1위의 OECD국가에서

고독사 뉴스를 자주 보게 될 것 같은 이 슬픈 예감을 어찌할까요?

바셀 회원 여러분 열심히 잔차타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면서
한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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