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아브지  | 그래도 양반이네요
잔차 도로에 떡하니 중앙에 놓고 가더군요 | 05-07 08:53
211.***161.218 | X |
| 달근이 | 개념무지.
마트에가도 통로가운데 카트대놓고 감자고르는 인간.
골목길 가운데 손수레 대놓고 파지정리하는 양반.
전형적 후진국수준의 국민성입니다. | 05-07 09:31
119.***.111.73 | X |
| leekel | 이정도면 아주 좋은데요..^^ | 05-07 09:59
117.***.175.57 | X |
| 아모스 | 이제 전동킥보드 헬멧 착용이 필수인데..과연 지켜질지 의문입니다. 대구 사진 보니 반갑네요. | 05-07 10:14
155.***.185.16 | X |
| fate0 | 신고하시면 구청에서 수거해 간다고 갑니다. 사업자들은 벌금을 계속 내고 찾아오고 다시 깔고.... 뭐하는 건지 @@ | 05-07 10:39
14.***136.253 | X |
| ktk0054 | 서울의 따릉이의 경우는 거치대가 있어서 거치대에 반납을 해야 반납이 이루어집니다.
전동킥보드, 참이래저래 문제가 많네요. ；； | 05-07 12:46
1.***.203.61 | X |
| 행운유수 |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여론을 환기시키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 05-07 13:10
203.***.23.100 | X |
| 오케바리 |
남을 배려하는 배려심이 부족하고 이기주의가 팽배해서 생기는 일들이죠.
위에서 언급 하셨듯이 마트에서,도로에서,공공 장소에서....ㅜㅜ
아이가 어릴적에 부모 손잡고 무단횡단 따라하며 크면 커서도 무단횡단 자연스럽게 하듯이 어릴적부터 배려심을 좀 키워줘야 하는데...
어제 있었던 일인데 일할때 필요한 공구 몇가지 사러 제법 큰 공구상에 갔었는데 물건을 한바구니 고르고 무거운 짐을 양손으로 들고 비좁은 계단을
조심조심 내려가는데 중간에서 배불뚝이 아저씨가 가로막고 옆에 구경하면서 인기척에도 비키질 않더군요...결국 서로 부딛쳐 가며 지나쳤습니다..
너무 불쾌했지만 꾹 참고 그냥 나왔습니다..저로썬 이런 행동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 05-07 18:13
211.***.98.58 | X |
| vamp6666 | 무단으로 방치된 전동 킥보드가 시각장애인들에게는 끔찍한 일이라고 하더군요 높이도 낮아서 발목에 딱 걸리는 위치라 넘어지기도 쉽고
무게도 무겁고 가끔 자전거 타고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널때가 있는데 비좁은 보행로에 아무렇게나 널려있는 전동킥보드를 보면 확 그냥
강물로 죄다 던져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05-09 23:36
183.***45.45 | X |
| pfsh | 저도 길막한 저 물건을 치우려고 들어 보니 엄청 무겁 더군요.
아,,,저런 괴물을..만들어서 조금도 안 걷게 하고 쌩하고 스쳐 달리고.., | 05-12 08:21
14.***6.144 | X |
| newoxyman | 아들에게 물어보니 저렇게 방치가 되는게 이해가 되는게
아마도 요금문제인듯 합니다
이게 요금이 거리가 아니고 시간으로 되는거고
비용도 싸지가 않더라구요
분당 얼마식이라 막쏘는듯 합니다
그러다가 시간당금액 아끼려고 방치를 하고요
물론 제 개인생각입니다 | 05-12 14:37
124.***52.235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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