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생활
1.여러가지 자전거를 다 구입해서 타봅니다
타고난 실력자가 아닌 다음에 그 자전거를 파악하지 못하고 바꿈질을 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만족하고 즐거우면 됩니다
2.한가지 자전거로 부셔질때까지 탑니다
단순히 오래 타는게 목적이 아니라 부셔지도록 열심히? 탑니다
부품하나하나 그목적을 정확하게 파악 구입후 각각의 기능을 알아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후 본인 라이딩스타일에 맞는 부품 세팅이나 피팅의 완성도를 추구합니다
3.자전거 종류 상관없이 스킬연마에 집중합니다
도로라이딩이나 싱글에서 준 선수급을 목표로 끈임없이 노력합니다
4.동호회에 가입후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목적입니다
자전거는 잘타도 못타도 좋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림이 즐거우면 됩니다
등등.....각자 즐거움을 찿으면 됩니다
본인이 제일 잘 알듯 합니다
혼자기술연마에 집중하기에 대부분은 홀로라이딩이지만 외롭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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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지막 해온지가 어언20년째
마지막은 없읍니다
캐넌 데일은 레어템이라 다음에 파실떄 손해 많이 보고 파셔야될껍니다
인생 뭐 있읍니까만 자전거 사고 팔고 손해본 돈만 모았어도 집한채는 사봤을 텐데
제가 한때 많이 모았을떄는 28 대 까지 모아 본적 있읍니다
미친짓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멈출 수가 없더군요
나이들어서 이제 멈추고 11대 지만 이제 사고 팔고는 적게 하는것 같읍니다
이제 사고 싶은 것도 없어니 조금 슬퍼지기는합니다
캐논데일 2대 구입한 사람입니다.
자전거 하드테일 타다가 xc 풀샥타면 도로서는 잘 안나가고 산에서는 재밌게 탈수 있습니다.
캐논 타다보니 a/s 쪽이 문제가 생깁니다. 저는 지방에 살다보니 잔차 몇 년타다보면 레프티쪽에 문제 발생하면 산바다 스포츠에 왔다 갔다 일주일은 걸리더군요
저는 스페셜을 아내와 처제부부 그리고 처남부부 이렇게 다섯명이 캐논데일을 타는데 저도 너무 타고 싶습니다. 신형 패티샥dlr80이 달린 플래시 1대 ,구형카본레프티 달린 플래시 1대 ,구형카본 래프티 달린 F1 이 3대 인데 장난 아니게 부드럽고풍성헙디다. 몃년째 타는데 고장도 안나고 너무 좋습니다.
MTB 20년차입니다 ㅎㅎ
이전에는 바꿈질도 많이하면서 현재는 26인치 스페셜XC(직접 하나하나 부품구해서 조립한 자전거라 애착이 너무 많네요).로드하고
주력으로 캐논데일을 타는데(4년정도)그렿게 많이들 A/S가 발생하는지는 모르겠다는 결론.
건강한 취미이며 내 만족이면 내가 할수 있는 정도의 자가정비로 체인에 기름칠하고,풀었다 조이고 하면서
매우 만족하면서 탑니다.
3일 전에는 브레이크(마구라)가 궁합이 맞지안은지 소음과 엉덩이 털리듯한 상태라 여기 바셀에서 XT를 구입.장착하고
날씨가 좋아서 포장된 산에 갔다가 풀독이 올라.약바르면서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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