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도 하자를 숨기고 팔면 사기죄가 성립합니다..
문자로 판매자에게 공지하고 얼토당토 않은 답변하면
문자로 이렇케 압박하세요...스티커로 속이고 팔았으면
백퍼 나몰라라 할겁니다
먹은곳 부위 정밀감정 받으면
언제 먹은건지 금방나온다. 소송으로 가면 감정비만 수백만원
나오는데 환불해 주지 않으면 소송진행한다...
판매시점부터의 하자가 입증되면, 그 하자를 안시점부터 6개월
내에 권리주장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약해제는 물
론 손해배상까지 가능합니다. 하자를 알고 감추고 판매했다면
형사적으로 사기도 성립합니다.
먼저 형사적으로 접근하셔서, 인적사항도 알아보시고, 민사
적으로도 적극 대응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쉬운방법부터 접근하는게 순리 입니다..
제말대로 일단 감정비 예기하고 소송예기해서
압박하고 그래도 말안들으면 바셀사용기에
글올려 아이디등 공개하시고 마지막엔
일단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럼 경찰에서 그쪽으로
연락갈겁니다... 진짜 소송은 맨 마지막에
할수 있는 거고 그전에 다 토해 냅니다.
4년된 잔차라해서 샀더니 써비스 들어가서 확인하니 7년된거라네요..뒷샥 터져있구요..
페달탈착이 않되서 네군데나 샾옮겨가며 겨우 탈착했는데 폐달사망 구멍 새로 길내야한
다구 이것저것 샥 까지 30정도 나온다네요..알미늄 프레임 스페셜에픽탑튜브찍히구200
주고 가져와서 한숨만 푹푹쉬구 있네요..반품이야기 하니 나보고 가져 오라더군요..부대
비용 자긴 못준다구..자전거땜에 들어가는 돈보다 참 사람 속여서 이렇게 매매하구 사람
을 믿을수 없음이 마음이 아프네요..샾에서 이정도면 100에두 않팔릴것 같다구..ㅋ자전거
만 탔지 자전거매매에 대한 무지함이 이런 손해를 안구가게 되었네요..여러 회원님들의
의견 감사히잘듣고 결론은 이미 샤에서 지불한 돈이 있구 그쪽에서 경비 부담못 한다 해
서 그냥 20 만원 환불받구 끝내기루 했어요..상대방이랑 말다툼하는것도 싫구 감사합니
다 ..관심 앞으로 잊지않구 혹 매매늘 하더라도 조심해야할것 같아요..모두 내맘같지 않
음을 명심해야 할것 같아요..
현재위치 : 질문란 >> 제품 거래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