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man  | xc풀샥도 xc입니다. xc경기에는 xc풀샥이 더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 10-19 21:51
14.***190.200 | X |
| byunxx | 요즘 코스들 추세가 하드테일이 버티기 힘들정도로
극악해지다보니 대부분이 풀샥들로 참가합니다 | 10-19 22:28
110.***52.71 | X |
| 웰치스(G.T.O) | 코스에 따라 , 스폰서인 자전거업체의 주문에 따라 변경되기도 하는데
요새는 일단 몇년전보다 더 험해지고 uci에서 재미와 더불어 xc라도 기술에 따른
선수 변별력을 위해 코스를 매우 험하게 짜놓고 있습니다.
덕분에 최근 xc, xco 등의 경기등은 꽤나 관중이나 관심이 늘었죠.
그러다 보니 거의 풀샥을 타고 있는 상황이며 1등하는 선수들이 풀샥가지고도 날라다니다 보니 풀샥이 대세이긴 합니다.
선수들 스폰에 따라 달라지는 점은 메인 선수들은 메이저 업체의 스폰이라 원하는 모델별로 다 탈 수 있으나 하위권 선수들이나 스폰업체에서 아예 풀샥 라인업이 없는 경우등에 따라 하드테일로만 타는 선수도 있구요. 여자상위 랭커인 욜란다 네프와 마야 선수등도 메이커에서 풀샥이 없어서 얼마전까진 하드테일로만 출전했습니다.
또한 풀샥이 기술이 좋아져서 바빙이나 무게면에서 규정무게 만큼 가볍게 세팅도 가능한 기술 발전도 있으며 프로 선수들이고 코스면 등에서 풀샥의 단점이 거의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이야 파워가 좋기때문에 하드테일보다 약간의 바빙이 있다고 쳐도 엠티비 경기는 순간파워후 내리막에서 잠깐이라도 쉬기 때문에 컨트롤이 좋은 풀샥을 선택하는 추세입니다.
하드테일만 스폰받는 선수들이 간혹 하드테일에 가변싯포를 적용해서 출전하기도 하구요.
| 10-20 17:13
106.***.189.7 | X |
| sms1766 | 외국만이 그러는것이 아니라 국내 xc 대회에서도 xc 나 xc 풀샥이나 아무거나 타도 됩니다.
| 11-01 08:48
203.***.16.18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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