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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놓치고 나는 아팠다...........

아이디 : 켄델스탈 | 작성자 : 오?성 우수사용자 표시입니다.

| 포인트 : 70571 | 가입일 : 2006-09-26 | 게시자 정보보기

등록시간 : 2023-02-18 04:01 | IP Address : 121.***.195.218 | 읽은횟수 : [2060] | 답변글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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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놓치고 나는 아팠다...........

너를 놓치고 나는 아팠다...........

kye11444	ㅋㅋㅋ 아프겠네요	02-18 10:19 183.***.7.88	X
qaqer	평페달요....페달을 놓치고 페달빵	02-18 10:40 122.***.212.22	X
chewbaca	전화기는 점점 크고 무거워지죠, 눈은 안보여 멀찍이 떨어뜨려 보죠.... 점점 아파집니다. ㅎ	02-18 11:10 175.***.209.67	X
gtbike	아이구 저도 저런적 있었는데 피한다고 얼굴돌리다 눈땡이에 팍 ㅠㅠ	02-18 11:26 106.***.64.245	X
minnl44	다 똑같구나...... ㅋ~	02-18 11:29 211.***.212.11	X
gold	ㅋㅋㅋ 손퐁엔 뽕이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ㄲㄲㄲㄲ	02-18 13:19 222.***.225.16	X
근효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가 많이 아플듯	02-18 13:24 222.***86.36	X
高霧神	필연이죠.. 잠은 오고 전화는 무거워지고..ㅎㅎ	02-18 18:26 211.***.126.33	X
chewbaca	강냉이 출장 보낸 이는 없나 모르겠네요.	02-18 20:53 180.***200.61	X
korando112	ㅎㅎ 저도 잠들기 직전 졸다가 자주 ㅎㅎ	02-21 16:45 121.***.157.16	X
duck5361	ㅋㅋㅋ 이런 경험 한번쯤은 다 있을듯요~~~	02-23 15:15 103.***.79.1	X
pradal32	진짜 아프죠 ㅎㅎㅎ	04-28 00:05 1.***.163.1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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