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와는 다르게 엠티비 대회는
주최 하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라이딩 또한 거리두기로 말미암아
소심한 번개나 조를 나누어 라이딩을
하고 있네요 ^^
홀라가 유행이기도 하구요 ㅋ

작은 규모로 지역의 동호인들 중심으로
약간의 규칙을 만들어 즐길수 있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에 비대면 라이딩
"제1회 광덕챔피언쉽" 우후 ~~
천안과 아산의 동호인들 중심으로 해 보았어요

동호회 주관으로 작은 규모지만
이로 인해 열심히 운동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역에서 열심히 타시는 분들도 참여 하였구요

한번 타기도 어려운 코스를 기록 단축을 위해
보통은 두번/세번을 완주들 하십니다.
대회 기간중 가장 좋은 기록으로 관리 되니까요 ^^

그러니 나름 대회에 대한 긴장감이 돌지요 ^^

작은 대회이니 만큼
1년에 2회씩 한다면 그에 대한 준비기간과 몸 만들기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각 지역별로 조그만 이벤트를 열어 주시면
코로나 시대 몸이 초기화 되는 것은 막을수 있을 듯합니다.



1. 우선 코스를 지정합니다.
GPX 파일에 의존하여 라이딩 해야 합니다.
충분한 답사를 통해 사유지를 최대한 피하고
차량과 등산객들과의 위험요소를 최소화 하여
코스를 지정 했어요.
코스를 오픈 후 약 1개월 뒤에 대회일을 지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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