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일때 전개인적으로 팔고 나서 3 개월 뒤에 반품 받아 준적있읍니다
구매자일때 다음날 보니 림이 안쪽 에서 심하게 찍혀있어서 판매자에게 연락 하니 중고 거래 할때 잘 보라고 내가 애기했을텐데
하시면서 끊고 전화 안받더군요
중고 거래는 판매자 잘 만나면 뭐던지 해결 되지만 내공 커신면 만나면 중고 거래 하는 순간 거의 끝이 더군요
중고거래 자체가 구매만족도를 기대하기 어려운 거래같습니다.
저렴한 휠셋이 올라왔길래 덥석 구입했다가 허브유격및 구름성 맘에 안들어
분해후 새 베어링 교체하고 해도 않되고....
허브하나 새로영입 휠 리빌딩해 사용한적 있네요.
하지만 제경험상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시는 좋은 분들이 훨씬 많았네요
그 좋다고 하는 표현은 주관적이니까요
누구는 이정도면 타는데 지장 없으니까 좋다 표현하고
누구는 씽씽 잘 돌아가도 조금 느낌이 이상하면 별로다 하듯이요
수치로 표현을 하고나 수량으로 10개 라고 되엇는데
9개가 왓으면 판매자 귀책이나
주관적인 표현을 전적으로 믿고 구매햇는데
구매자 입장에서 받아보니 기대에 미치지못한다면
구매자가 감수해야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중고거래는 더더욱 직거래를 해야되고
부득이한경우는 구매자가 다 감수하고 구매햇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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