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셀 중고장터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료의 대상은 이윤활동이 아닌 동호인간의 상호 중고거래를 통하여

자전거 물품의 "아나바다" 의 개념의 장터인것입니다.


바이크셀 초기부터 되팔이의 금지는 공공연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되팔이도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주장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시장원리대로 판매가 가능합니다

2. 자유경쟁시대이기 때문에 맞는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맞다.

3. 법적 구속력이 없는 정상적인 거래이다.


위 외에 여러가지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크셀 중고장터 초기화면에 보시면

" 이윤활동을 금지합니다. "

바이크셀 중고장터는 이윤활동이 금지되어 있는 무료로 운용되는 중고장터입니다.

구매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은 이윤이 남는 이윤활동입니다.

즉 이윤활동에 함에 있어서 정상적인 상법에 의거해 사업자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시장원리나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말씀하시려면 기본적으로

1. 정상적인 법인/일반/간이 사업자 등록을 마치셔야 하며
2. 온라인 판매이기에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셔야 하며
3. 정상적인 세금 신고를 통하여 이윤에 대해 세금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또한 정상적인 사업자이실 경우에도 바이크셀에서 이윤활동을 하실려면 바이크셀의 허가를 득하신후 이윤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고품이 포함된 상품일지라도 이윤활동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에 대해서는 신품장터를 이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크셀 중고장터의 활성화로 전문적인 구제제품 및 일반 중고상품을 팔기 위해 여러아이디를 이용하여 기타란에 매물을 올리시는 분들이 상당수가 확인됨에 따라 중고장터 기타란에 등록시 포인트를 - 20 처리하여 기타란에서 이윤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스템 변경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으며 앞으로도 바이크셀 중고장터에서 되팔이 등의 이윤활동을 하는 회원에게는

등급조정 및 사이트 이용정지 조치를 취할 예정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