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0054  | ㅎㅎ 공감됩니다
애완견이 아닌 반려견인지 함께 오랜생활을 해보면 알죠
대형견은 친구처럼 느껴질것같네요 ^^ | 12-07 22:31
175.***.214.10 | X |
| 오케바리 |
제작년에 천국으로 간 공장에서 키우던 제 친구?가 보고싶네요,,,,
풍산개 믹스견 이였는데,,,,매일 공장 출근하면 아침에 한번,오후에 퇴근할때 한번
산책시키고 서로 정이 많이들었던 '애기,,,,, 이름이 '애기'였죠,,,ㅠㅠ
공장 옆 공터에 고이 잘 묻어주긴 했지만,,,,사진릉 지금도 가끔 봅니다.
그때가 그리워서,,,, | 12-08 01:12
211.***.98.58 | X |
| 낭만 | 개는 눈으로 말을 하고 그 말은 마음으로 읽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공감!'이라고 표현합니다. | 12-08 08:33
223.***35.175 | X |
| kiss981223 | 나이들면 꼭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 12-08 10:18
106.***.67.150 | X |
| 낭만 | ㅆ ㅣ익~,,, (두번째 사진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입니다,,,) | 12-08 14:44
223.***35.175 | X |
| 68gh | 운전자의 시간은 멈춘듯 한데 반려견만 사간이 빨리 흘러버린 느낌...
반려견들의 시간의 흐름은 사람에 비해 훨씬 빠르다네요... | 12-08 17:01
183.***.49.247 | X |
| parkbg78 | 입가에 자동 미소입니다. 두녀석 보내고 후우증 참 오래갑니다.
이녀석들 다음에 또 같이 살게되다면 저 먼저 제대로된 교육받고 데려 올겁니다. 주인이 모자르니 이친구들이 힘들더군료 | 12-10 19:06
211.***94.7 | X |
| dp840629 | ㅎㅎㅎ 히힣히 하하핳 | 12-17 10:06
211.***.199.34 | X |
현재위치 : 게시판 >> 유머게시판
| 포인트 : 11531 | 가입일 : 2005-12-07 
